심 애널리스트는 "올해 PER은 일본 게임온 인수에 따른 영업권 상각비용 연간 60억원을 제외한 순이익을 기준으로 10.2배에 불과할 정도로 저평가 메리특 크다"며 "연간 6~7개의 신규 게임 출시와 EA사의 대작게임 출시, 웹보드게임의 안정적인 상승세를 감안할 때 현재 주가 수준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4/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적정주가를 5만1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를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4분기 실적은 기대치 하회할 전망
4분기 실적은 매출 312억원, 영업이익 71억원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5.9%, 17.0% 감소할 전망이며 이는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준. 전분기 대비 매출감소는 웹보드게임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피파온라인2의 출시로 피파온라인1의 사용자가 이동하면서 발생한 일시적인 효과가 큰 것으로 예상. 영업이익의 감소는 매출감소에 따른 역 레버리지 효과와 마케팅 비용 상승에 기인
◆ 1분기부터 실적 회복세 기대
네오위즈게임즈의 실적은 1분기부터 회복세가 예상. 1분기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전반적인 매출증가가 기대되며 웹보드 부문은 저가 상품 출시에 따른 본격적인 효과 예상. 퍼블리싱 부문은 피파온라인2로의 이동이 일단락되면서 매출이 회복되고 12월에 오픈베타에 들어간 워로드, 텐비, 퍼펙트KO의 상용화가 예상되며 특히 작년 연말 오픈베타에 들어간 워로드는 동시접속자수가 첫날 2만명을 기록하여 의미있는 실적기여가 예상. 또한 피파온라인의 중국시장진출과 MBA스트리트의 대만시장진출이 상반기에 가시화되면서 로열티 수입이 예상되고 하반기에는 EA의 배틀필드 출시 예정
◆ 현재 저평가 메리트 부각
네오위즈게임즈의 2008년 PER은 일본 게임온 인수에 따른 영업권 상각비용 연간 60억원을 제외한 순이익을 기준으로 10.2배에 불과할 정도로 저평가 메리트 큼. 연간 6~7개의 신규 게임 출시와 EA사의 대작게임 출시 그리고 웹보드게임의 안정적인 상승세를 감안할 때 현재 주가 수준은 매력적.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여 적정주가는 51,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