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13시 4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알에프세미는 1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연구소에서 시제품을 제조해 MEMS 마이크로폰 개발을 완료된 상태"라며 "상용화를 위한 준비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MEMS 마이크로폰 상용화 시기는 내부적인 이유로 좀 늦춰질 전망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주요 생산제품인 ECM칩이 시장 수요확대에 따른 공급부족현상을 겪고 있다"며 "MEMS 마이크로폰은 기존 ECM 칩 생산라인에서 생산하도록 제작돼 있어 ECM칩 생산캐파가 확충되기 전까지는 상용화가 늦춰질 것"이라며 말했다. 회사측은 MEMS 마이크로폰이 올해 하반기 이후에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다른 차세대 제품인 초소형 TVS Diode는 현재 개발을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초소형 TVS Diode는 개발중으로 상용화를 구체적으로 얘기하기는 어렵다"며 "다만 올해 시장 시제품을 내놓고 제품을 소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에프세미는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2006년 대비 25~30% 정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월, 분기별로 봤을때 실적이 우상향하고 있다"며 "지난해 매출액 140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 정도로 전년대비 각각 30%, 25%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실적 성장세가 ECM칩 시장확대를 통한 매출증가에서 기인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3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