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회장은 9일 LG그룹 구자경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하정임 여사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조 회장은 오후 5시 시작된 전경련 회장단 회의를 마친 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함께 저녁 8시가 넘은 시각에 고 하정임 여사의 빈소를 찾았다.
조문을 마친 뒤 조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오늘 회장단 회의에서 차기정부에 규제완화를 요청한 만큼 재계도 여기에 화답하는 차원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조문을 마친 구자열 LS전선 부회장은 "시너지차원에서 대한통운에 인수제안서를 제출했으나 적극적인 인수의사는 없다"며 "무조건적인 몸집불리기식의 M&A(인수합병)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