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갈비는 1kg에 6만9천원선이었으나, 금년에는 1kg 6만6천원으로 5% 가량 저렴해졌다"며 "한우효도세트(꼬리반골 2.5kg, 사골 2.5kg, 2등급 양지/사태 1.0kg)는 지난해 22만원에서 올해는 20만원으로 판매 가격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가격이 많이 올랐던 호두, 잣 등 견과류도 공급이 안정되면서 지난해보다 15∼20% 가량 가격이 저렴해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가격이 저렴해진 만큼 선물 구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과일세트, 갈비세트 주요 품목의 물량을 10∼20% 가량 늘려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손희수 과일 바이어는 “사과, 배, 갈비 등 명절선물 주요 품목 가격이 4∼10% 가량 하락해서 선물구입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라며 "가격이 저렴해진 과일 등에 수요가 몰릴 것에 대비해 물량도 지난해보다 20% 늘려 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