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8일 오후 2시 44분 현재 전일대비 2.19% 오른 2만3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째 오름세다.
LG상사는 3/4분기 실적부진 및 신규 사업 투자 부담 등 때문에 최근 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지난해 11월 23일에는 52주 신저가인 1만87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자원개발 가치가 부각되고 있고, 신규 사업이 올해에는 일정부문 수익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 "최근 주가 조정기에 과도하게 가격이 빠졌다"며 "이에 따른 반발 매수로 본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해외 자원개발 부문 올해 성과를 보일 것이고 상용차와 픽스딕스 카메라 新사업도 일정부문 이익기여를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