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은 美 현지시각으로 7일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08'에서 "TV모니터 AV 프린터 PC 등 전 사업의 고른 성장을 통해 올해 DM총괄의 글로벌 매출이 지난해 보다 15% 이상 늘어난 30조원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중형 OLEDTV 울트라슬림 LCDTV 울트라HDTV 3D PDPTV 등 다양한 차세대 디바이스 제품을 준비해 삼성 TV가 3년 연속 세계 1위를 넘어 앞으로도 영원히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사장은 이를 위해 '3C(컨텐츠(Contents) 연결편의성(Connectivity) 창의적 디자인(Creativity) ' 전략으로 세계의 안방을 파고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3C'를 강화해 시장을 점령하자"며 "사용자환경과 연결편의성 등을 발전시켜 삼성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점점 더 간편하고 친숙한 사용자 경험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글로벌 TV 왕좌'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평판TV(FPTV) 2100만대 이상을 판매해 3년 연속 세계 TV 시장을 석권하고 '독주체제'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올해 전 세계 평판 TV 시장은 약 1억800만대 규모로 삼성전자가 평판TV 2100만대 판매에 성공하면 시장 점유율이 20% 에 육박하게 된다.
박 사장은 "올해 LCD TV 성장률이 30% 정도로 지난해 58% 대비 둔화될 전망이지만 제품 측면에서는 40형 이상 대형과 풀HD, 지역적으로는 성장시장 공략에 집중해 시장 성장률을 뛰어넘는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PDP TV도 50형대 대형제품과 풀HD 중심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것"이라며 "올해 40형 이상 LCD TV 시장점유율 목표를 26%, 50형 이상 PDP TV 점유율을 28%대로 잡았다"고 덧붙였다.
삼선전자는 이를 위해 올해 40형 이상 LCD TV 비중을 40%(시장평균 30%), 50형 이상 PDP TV 비중을 50%(시장평균 39%)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