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원유] 미 북동부 지역에 겨울철 평년 기온다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가 약세는 계속되고 있음. 게다가 지난 주 12월 고용 보고서가 예상치를 웃돌고, 실업률 증가로 인하여 미 경제 성장에 대한 불안감이 거세지자 유가 하락을 거들었음. 이 영향은 아시아에도 이어지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음.
귀금속
[골드] 유가의 하락, 미 달러화의 약세, 그리고 이익 실현 물량의 유입 등으로 지난 주 골드 가격은 약세를 보였음. 게다가 고용 보고서 약세 이후 미 증시의 폭락까지 나타나자 약세를 거들었음. 한편 아시아 거래에서도 골드 약세를 지속되고 있음. 파키스탄과 중동 등의 지정학적인 문제와 미 달러화의 약세, 그리고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잔존한 가운데 가격 상승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마켓은 지적.
비철
[구리] 지난 금요일 12월 고용 보고서가 예상보다 저조한 결과를 보이자 런던 거래소의 비철 상품 들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아시아 거래에서 구리 가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음. 무엇보다도 수요 증대에 따른 가격 상승 요인에 다소 불안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마켓은 분석하고 있음. 게다가 미 경제 성장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확대된 것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농산물
지난 금요일 소맥은 혼조세로 마감하였음. 랠리에 대한 부담감이 지속되면서 이익 실현 물량이 유입되었고, 상승세를 이끌 재료 부족까지 보이자 결국 보합으로 장을 마감하였음. 아울러 대두는 소폭 하락세로 장을 마감하였음. 소맥처럼 주말을 앞두고 차익 실현 물량이 유입되면서 약세를 보였음. 수출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한 모습도 약세를 거들었음. 한편 대두는 강보합을 보였음. 유가의 하락, 소맥과 대두의 약세가 확대되면서 상승세은 제한되었고, 주말을 앞두고 이익 실현 물량까지 겹쳤음. 이후 박스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감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