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오후 8시52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산은자산운용 김만수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5.80-5.95%, 5년국고채 5.85-6.00%
새정부 들어서 금통위가 새로열리는데 코멘트를 예상하기 힘들다. 약세요인으로 광의유동성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CD금리의 상승 은행채 대량 만기에 따른 차환발행은 역시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은행채와 3년만기 금리 스프레드가 113bp. 지금 나온 지표들이 콜금리 인상해도 할 말이 없다. 우호적인 요인으로는 국제신용경색이 있지만 약간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절대금리 메리트는 아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콜금리 대비 83bp이다. 그런 부분이 우호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가장 키포인트는 새정부의 경기부양 의지이다. 한은 코멘트 기다리면서 국고채금리의 방향성보다는 만기 스프레드, 크레디트 스프레드에 대한 고민이 펀드 성과에 주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여기서 금리가 급격히 움직일 것 같지는 않다. 당분간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이다.
◆우리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75-5.90%, 5년국고채 5.80-5.95%
금통위의 코멘트가 중요할 것 같다. 펀더멘털과 관련한 건 글로벌 경기둔화 가능성이 커져있고 물가상승압력이 큰데 정책조합을 어떻게 할지 관심사다. 은행들의 자금이 문제인데 단기조달은 줄이는 것 같다. 지준 앞두고 일시적인지, 지준후에도 그럴 것인지 관심이다. 통안증권수익률이 스프레드를 줄이고 있다. 은행채 부담이 진정 또는 완화되는 느낌이다. 이명박 대통령당선자가 성장률을 6-7%로 얘기하는 건 부담이다. 롱이든 숏이든 어느쪽도 부담이다. 통안채를 중심으로 매기가 들어오는 건 강보합정도를 유지할 수 있을 듯하다. 콜금리는 동결할 것 같다.
◆HSBC 손석규 전무
:3년국고채 5.80-5.90%, 5년국고채 5. 85-5.95%
CD나 은행채 관련, 파생상품과 관련된 채권 포지션들이 아직까지 불편하다. 기본적인 금리 상승 기조는 맞는 것 같다. 리스크 쪽에서는 상승을 염두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통위에 따라 변화가 되겠지만 그래도 상승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다. 콜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예상한다.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80-5.90%, 5년국고채 5.85-6.00%
지난주후반 스왑시장은 주택금융공사의 위력이 있었다. 금융공사의 스왑 헤지페이가 장기물로 나왔다. 통화스왑은 조선업체의 리시브가 많았다. 수익률곡선이 좀더 스팁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자율스왑 커브도 정상화될 가능성이 있다. 금리레벨은 많이 밀려있다. 더 올릴 가능성 보다는 레인지로 보고 싶다. 장기채는 불안한데 2-3년은 나쁘지 않아 보인다. 강보합 속에 수익률곡선이 우상향하는 그림을 그릴 것 같다.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 말고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인다.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3년국고채 5.70-6.00%, 5년국고채 5.75-6.05%
작년 연말 불안한 분위기 지속되는 가운데 기술적 매수에 따른 금리하락 시도가 있을 것이나 국고채 3년물 및 통안증권 입찰 결과에 따라 변동성 다소 확대될 듯하다. 채권시장을 둘러싼 환경변화가 없는 가운데 연초 국고채 발행 정상화에 따른 입찰물량 증가 부담으로 추세적인 금리 하락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오히려 중장기적으로 신정부의 대운하 조기 건설 추진에 따른 채권시장 부담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