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재경부 업무보고에 앞서 언론에서 종부세 부가 기준을 9억원 10억원으로 조정한다고 쓰고있으나 업무보고에서는 구체적인 수치가 다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수 추계, 여론 반영 등 충분한 논의 이뤄져야 실행하능하므로 인수위에서 결정되지 않을 것"이라며 "개인적인 견해로는 필요성 정도가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정부조직개편과 관련해서도 "아직 한가지도 확정된 것 없다"고 말했다.
그는 "소수 인력만 참여해 숙고에 숙고 거듭하고 있다"며 "조직개편 내용은 오늘 내일 발표될 가능성 적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는 공항 귀빈실을 이용할 수 있는 기업인 명단 파악에 나섰다.
최경환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위원은 "공항 귀빈실 이용할 수 있는 기업인 기준을 성실납세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인, 해외비즈니스가 많은 기업인"으로 규정하고 이 같은 기준을 갖준 기업인 1000여명 선정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이같은 기준을 갖춘 기업인 명단을 각 경제단체에 요청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