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그러나 "장기 국고채수익률은 CD 등 단기금리에 대한 부담과 지난달 하락에 대한 조정으로 박스권을 보이는 대신 신용스프레드 축소가 먼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1월에는 장기물 은행채, 장기물 공사채, 2년만기 통안증권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그동안 채권에 대해 Short View였던 것을 2007년 12월에 Neutral로 바꾸었고, 2008년 1월부터 Long View로 변경하였습니다. 비록 경기와 주식에 대한 House View가 중장기적인 대세 상승 국면을 그리고 있고, 2008년은 쉬어가는 숨고르기 성격을 나타낼 것이라는 관점에 있어서 매우 강한 Long View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1월은 자금수급이 기대만큼 좋지 않았다는 점에서 너무 빨리 의견을 바꾸지 않았나라는 걱정도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리서치 보고서가 조금은 앞서 의견을 밝히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국고채 지표물이 강하게 움직인다라기 보다는 당분간 숨고르기 하는 동안 신용스프레드, 또는 섹터간 스프레드가 먼저 좁혀지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부제는 "정면돌파보다는 측면돌파"라고 할 수 있겠네요.
1월 국고채 5년 수익률은 5.65~6.25%로 예상한다. 2008년은 완만한 경기 둔화 속에 Korean Asset Reallocation 속도조절로 채권투자 매력이 살아날 전망이다. 또한 연말연시를 넘기면서 단기자금상황이 개선되는 한편, 글로벌 신용경색 완화와 더불어 해외차입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국고채 장기물 수익률은 CD등 단기금리에 대한 부담과 지난달 하락에 대한 조정으로 박스권을 보이는 대신 신용스프레드가 축소되는 모습이 먼저 나타날 전망이다. 따라서 1월 SK 채권모델포트폴리오는 다소 빠른감이 있지만 은행채 장기물, 공사채 장기물, 통안채 2년물 비중을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