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원정희 기자]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비롯해 대통령직 인수위는 당분간 휴일 없는 강행군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30일 브리핑에서 "아침형 인간인 이명박 당선자의 강한 의지로 내년 1월1일 정초부터 휴일 없는 '노 할러데이'로 인수위를 꾸려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당장 올해 마지막날인 31일 오전 8시엔 이명박 당선자가 직접 주재하는 인수위 보고가 예정돼있다.
이날 11시엔 이경숙 인수위원장의 기자간담회가 예정돼있고 오후 4시엔 인수위원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한다.
휴일인 새해 첫날엔 이 당선자의 현충원 참배가 예정돼있다. 이경숙 위원장과 인수위원들이 동행한다.
같은 날 11시엔 시무식을 갖고 12시 구내식당서 떡국을 먹은 후 바로 오후 2시부터는 각 분과별로 회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