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 당선자는 당선자 사무실에서 이 인수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접견했다.
이 자리에 배석한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에 따르면 이 당선자는 "어려운 일을 맡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수위를 잘 이끌어 성공적인 정부가 출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이어 "일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정해 중요한 일은 가급적 1달 내에 마무리짓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선거 이후 국민들이 희망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낀다"며 "부드러운 힘으로 세상을 바꾸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또 "인수위 관계자들 모두가 비전과 국정목표, 실천전략을 분명히 세워 공유해야 당선자의 국정철학을 실현할 수 있다"며 "인수위 보도자료나 인수위원 개인 의견이 발표돼 혼선히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