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84%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도 같은 폭 하락한 5.85%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6틱 상승한 105.59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26일 오후 1시 20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현재 외국인들이 약 1700계약 넘게 국채선물을 매수하고 있는 점이 장을 지지하고 있을 뿐 현재까지 거래량이 4500계약에 불과해 한산한 모습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CRS금리와 IRS금리의 차이인 스왑스프레드는 -248bp를 기록, 성탄절 전날인 -260bp에 비해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1년물 CRS금리도 전일대비 6bp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벌어진 스왑스프레드를 이용, 역외에서 재정거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달러/원 환율도 940원 아래로 떨어져 전일대비 0.5원 하락한 939.1원을 기록하고 있다.
IRS금리는 전일과 보합 상태로 조용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자산운용사의 한 딜러는 "현재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는 단기 차익 거래로 볼 수 있다"며 "그러나 현물과 선물의 거래량이 저조해서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기술적으로 국채선물이 105.60-105.80사이에 들어오면 상승세로 진입했다고 볼 수 있다"며 "연말까지 이런 상태가 지속돼 마감된다면 내년 초에도 기술적으로는 나쁘지 않게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은행채 발행도 계속되고 있지만 거래일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서 막바지 발행 수량을 채울 정도"라며 "이는 계속 나왔던 재료이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이 선에서 하락하지 않는다면 상승기조는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