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대증권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건강검진을 받고 건강이 악화된 것을 알고 이같은 결정을 했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이와관련, "건강상 이유 외에 특별한 것은 없다"며 "김지완 사장이 이달 하순 건강검진을 받고 건강상 문제가 있는 것을 확인했고 최근 담석 수술을 두차례 받으면서 병원에서 휴식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받아들여 사의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사의 표명에 따라 현대증권은 공동 대표이사로 있는 김중웅 회장 체제로 가게 됐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후임 인선과 관련, "후임 인선은 주주총회에서 하게 되는데 이와 관련 임시 주주총회 등 특별한 계획은 없다"며 "김중웅 회장 단독체제로 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3년 5월 현대증권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 사장은 공식적으로는 오늘 31일자로 물러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