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85%로 전일대비 보합,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도 보합인 5.86%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1틱 상승한 105.54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26일 오전 9시23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미국 국채수익률과 주가가 전일 상승했지만 채권시장은 이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보합으로 시작했다.
연말 끝자락에 와 있는 금일은 현재 국채선물 거래량이 658계약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한산한 모습이다.
대부분 북클로징을 마치고 내년을 준비하고 있는 터라 시장의 활기는 전혀 없을 정도이다.
다음주에 있을 11월 산업생산과 12월 소비자물가가 높게 나올 것으로 점쳐져 얇은 장에 변동성을 제공할 것으로 점쳐졌지만 워낙 거래량이 적다보니 이런 재료가 큰 영향을 미치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은행권의 관계자는 "오늘 장도 연말 분위기 가운데 조용할 것으로 본다"며 "특별히 강해질 만한 재료도 없고 시장에 변동성을 줄만한 메이저 딜러들이 대부분 북클로징을 한 상태여서 시장이 한 쪽으로 쏠리기 힘든 상황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