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은행간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를 통해 28억 7850만 달러가 거래됐고 한국자금중개로는 29억 5300만 달러가 거래돼 총 55억 3150만 달러 거래량을 기록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는 지난 6월 15일 기록된 양 중개사 합계 거래량 48억 1750만 달러 이후 최저치로 기록된다.
또한 이날의 거래 규모는 전날 현물환 거래량 82억 6000만 달러보다 27억 2850만 달러 급감한 것이다.
시중은행 딜러는 “연말이고 더구나 금일은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월차로 연휴를 즐기는 매매 주체들이 많아 이런 현상이 빚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북 크로징을 한 곳이 많아 연말까지 거래량이 크게 늘어날 이유는 없지만 60억 달러 이상의 거래는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