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회장 이구택)는 20일 오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장안대학에서 철강협회 심윤수 부회장과 장안대학 류종림 학장간에 철강물류관련 산학협력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으로 철강업계는 물류현장에서 요구되는 철강물류 관련 맞춤형 우수인재를 장안대를 통해 공급받게 된다.
또한 협약에 따라 철강협회와 장안대학은 우리나라 철강물류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철강물류관련 공동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정보교환 및 각종 자료수집과 보급, 철강업체에 부응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과 교육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철강협회 심윤수 부회장은 “철강 물류비는 철강산업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원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철강업계는 그 동안 물류 전공자가 없어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대학 수준의 철강물류관련 지식을 익힌 인재가 공급될 수 있는 기반을 확보케 되어 철강물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안대학은 최근 2008년 커리큘럼 편성시 사전에 철강분야 물류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여 교과과정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