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11월 설정한 유류할증료 상한선으로 대표적인 국내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수익확대에 발목을 잡고 있었으나 내년 1월 화물 유류 할증료 상한선의 상향조정으로 수익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20일 주식시장에서도 내년 유류할증료 시행 기대감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주가가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4%, 1%이상 상승세를 보이며 내년 유류할증료의 효과를 반영하는 분위기다.
이를 감안해 우리투자증권 송재학 애널리스트는 "항공운송산업에서 여객과 화물 유류할 증료 상한선 상향조정은 항공사 수익보전에 긍정적"이라며 탑픽으로 대한항공을 꼽았다.
또 하나대투증권은 "여객과 화물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항공운송업종의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항공운송업종 탑픽종목으로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