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은 지난 11월 무역수지가 7974억 엔 흑자를 기록, 전년동월대비 12.2% 감소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9062억엔 흑자를 기대한 시장의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는 결과다.
지난 달 수출은 7조 2720억엔으로 전년대비 9.7% 증가, 48개월째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고, 수입은 6조 4746억엔으로 13.2% 늘어나 2개월 연속 증가했다.
특히 대미 무역수지는 7243억 엔 흑자로 전년대비 14.7% 감소, 3개월 연속 감소했다. 대신 대아시아 무역흑자는 7684억 엔을 기록해 전년대비 53.5%나 급증했다. 4개월째 증가세가 이어졌다.
대중국 수지는 1979억 엔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가 전년대비 33% 감소했다. 적자 폭은 4개월 연속 축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