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경색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 연말 자금 수요로 상승.
-이날 FRB는 연말 신용경색 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200억 달러의 기간입찰대출 결과를 발표. S&P는 암박과 MBIA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을 경고함에 따라 신용경색 우려 부각 시킴.
- EUR은 독일 12월 IFO기업경기지수가 2006년 1월이래 최악으로 발표됨에 따라 하락.
-JPY는 신용경색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FRB의 자금 공급으로 상승 제한되며 보합권 마감.
>미 재무부의 반기 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지는 않았으나 중국이 중국은 물론 세계 경제를 위해서도 현대 점증하는 리스크 최소화를 겨냥한 위안화 평가절상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 한편 지난 6월 발표한 IMF의 환율 감시 체제를 적극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혀. 위안화는 정치적 외압보다는 중국 자체적인 경기과열 억제를 위해 완만한 절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12월 들어 달러/원은 강한 상승 탄력 보여주고 있어. 이는 글로벌 달러의 반등 분위기와 (미 금리인하 기대 축소, 연말 달러 자금 수요, 중동국가들의 페그제 유지, 기술적 피로감, 글로벌 경제의 동반 둔화 가능성), 국내 M&A 재료 부각, 12월 들어 3영업일 연속 지속되고 있는 외국인 주식 순매도, 중공업체의 계절적 비수기, 연말 자금시장 달러 경색 지속, 주요 이평선 돌파로 인한 매수심리 자극 등을 들 수 있음. 다음 저항선은 올해 고점인 950원 부근.
> 모건스탠리가 추가 상각을 발표하고 S&P가 채권보증업체 등급 하향을 경고하는 등 신용경색 우려가 지속. 한편 기간입찰대출(TAF)에 대해서도 시장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듯. 한편 달러화는 연말 자금 수요로 강한 지지력을 얻고 있음. 금일 미 GDP와 경기선행지수, 베어스턴스의 실적 발표와 BOJ의 금리 결정 발표 예정. BOJ는 금리 동결 예상.
> 금일 달러/원은 하방 경직성을 확인해 가는 하루 예상됨. 글로벌 달러 상승과 화요일 6천억원 이상의 외국인 순매도, 연말 국내 자금시장의 달러 경색 지속(스왑포인트 확대 분위기 재개), 살아난 매수 심리 등으로 지지력 얻는 가운데, 대선이후 증시 상승 가능성,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 업체 매물 등으로 상승 제한될 듯. 금일 930원대 중후반 흐름 기대.
- 금일 예상 범위: 932.00 ~ 9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