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국SC제일은행의 양현 과장은 ‘올해의 FX옵션 세일즈’상을 처음으로 수상하게 됐다.
18일 14곳의 외국환은행 소속 FX옵션 딜러와 대고객딜러로 구성된 ‘FX옵션 클럽’(간사 산업은행 윤병길 차장)은 ‘올해의 FX옵션 트레이더’상에 외환은행 이승호 대리를, ‘올해의 FX옵션 세일즈’상에는 한국SC제일은행의 양현 과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FX옵션 딜러’상은 올해 1/4분기 ‘FX옵션클럽’ 모임에서 뉴스핌(Newspim) 이기석 경제부장이 FX옵션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한국포렉스클럽’(Korea Forex Club)에서 지정하는 ‘올해의 FX딜러'상처럼 ‘올해의 FX옵션 딜러’상을 도입하자는 제안을 ‘FX옵션클럽’ 윤병길 간사가 받아들여 연말에 첫 시상이 이뤄지게 됐다.
'올해의 FX옵션 딜러‘상은 회원들간의 투표로 선정됐는데, ’올해의 FX옵션 트레이더‘상은 각 은행에서 자행을 제외한 옵션딜러를 각기 1명씩 추천하는 방식으로 선정했고, ’올해의 FX옵션 세일즈‘상은 세일즈 파트가 낯설어 먼저 은행 1곳을 추천받고 추천받은 은행에서 1명을 선정하는 방식을 택했다.
올해 1년간 ‘FX옵션클럽’의 간사를 맡고 있는 산업은행 윤병길 차장은 “외환은행의 이승호 대리는 남다른 열정으로 다양한 거래를 성사시키는 데 노력을 많이 한 것이 수상하게 된 배경이 된 것 같다”고 평했다.
한편 ‘FX옵션클럽’은 오는 20일(목) 오후 7시부터 명동 은행회관 14층 세미나실에서 송년회를 겸해 제9회 FX옵션클럽 모임을 갖고 ‘올해의 FX옵션딜러’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 내년부터 임기 1년인 제3기 ‘FX옵션클럽’ 간사는 신한은행의 이윤호 차장이 맡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1기 간사는 한국씨티은행의 강건호 옵션팀장이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