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2단계 개발 예정부지에서 '개성공단 2단계 측량 및 지질조사 착수식'을 갖고 2단계 개발 착수를 기념했다.
남측에서는 김영탁 통일부 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 계용준 토지공사 단지사업이사, 이강연 현대아산 부사장 등 사업관계자 70여명이, 북측에서는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탁 통일부 지원단장은 이날 축사에서“1단계 개발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2단계 개발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말했다.
향후 개성공단 2단계 개발은 측량 및 지질조사를 마친 후 내년 상반기에 설계를 시작하여, 하반기부터 부지조성공사 등 본격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