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한층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금리인하 기대감은 희석되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영향을 받고 있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931.10/30원으로 전날보다 1.00/2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진행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36.20원으로 전날보다 6.10원 상승하며 현물환보다 더 큰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3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90원 상승 출발했고 930원 윗선에서는 어느 정도의 매물대 저항을 받으며 상승폭을 크게 넓히지는 못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상승세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며 네고물량 등의 변수를 감안해야 할 장세라고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