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DDR2 D램/낸드플래시 메모리용 200mm 팹이 내년초부터 단계적으로 자취를 감추고, 300mm 신규 팹의 증설규모도 축소되며, 시장 M&A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풀캐파 가동 가능성은 비교적 낮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상적인 경우를 분석해봤을 때 D램은 내년 2/4분기부터 수급이 호전되고, 낸드플래시는 같은 시기부터 회복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Worst Case 메모리반도체 산업 전망: 08년 Worse than 07년
현재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는 모든 200mm Fab이 08년에도 Full 가동되고, 300mm 신규 Fab 증설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는 Worst Case 기준으로 1) DRAM 산업은 07년에 이어 08년에도 장기불황이 지속될 수밖에 없으며 2) NAND Flash 메모리도 1Q08에 큰 폭의 공급과잉으로 전환되며 빨라야 3Q08부터 수급균형으로 전환 예상.
◆DRAM/NAND Flash용 200mm Fab의 Fade-out -선택이 아니라 필수사항
메모리 Input Capa에서 200mm Fab이 차지하는 비중이 07년에 38%에 달하지만, 현재의 DDR2 DRAM과 MLC Type의 NAND Flash 메모리 가격이 1) 200mm Fab(DRAM: 90nm/ NAND 63nm급)의 Cash Cost를 휠씬 하회하는 반면 Fab의 Photo 장비 특성상 80nm/51nm급으로 Process Migration이 어려워 원가절감에 한계가 있고, 2) 이들 200mm Fab이 300mm Fab 대비 원가경쟁력에서 절대적으로 열세에 있음. 따라서 DDR2 DRAM과 NAND Flash 메모리용 200mm Fab의 단계적 Fade-out은 '선택사양'이 '필수사항'으로 이제는 시점의 문제만 남아 있다고 판단됨.
◆Normal Case 기준: DRAM 및 NAND Flash 메모리 2Q08부터 회복
메모리반도체 산업은 DDR2 DRAM과 NAND Flash 메모리 200mm Fab이 08년초부터 단계적으로 Fade-out되고, 300mm Fab의 증설규모가 축소되며, M&A도 불가피하다는 Normal Case 기준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DRAM과 NAND Flash 메모리의 수급은 2Q08부터 회복세로 전환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