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리서치본부의 이번주 국내외 경제전망 브리핑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번주 국내외 경제전망
▶ 국내 경제 : 연말 소비심리 약화 속에 고용이 소폭 둔화되고 있음. 하지만 대선 이후 증시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소비지표상 선방 추세를 이어가면서 대외경기 부진에 대한 불안감을 보완할 전망임. 한편, 예금 특판과 대출경쟁을 벌여온 주요 은행들의 경영성과가 악화되고 있어 인력,조직개편과 자산규모 줄이기를 통해 수익성 제고에 나설 것으로 기대됨.
▶ 미국경기 : 4분기 이후 2분기 동안은 +0.5~1.5% 정도의 저성장 국면이 예상됨. 물론 마이너스(-) 성장의 Recession 구도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 고용과 물가, 주택부분의 조정강도를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2~3차례 25bp씩 단계적 정책금리 인하, 유동성 공급예상. (S&P: 내년 미국경제 침체 가능성 40%=> 아시아 권 국가들의 GDP성장률을 1%p 떨어뜨릴 전망)
▶ 일본 : 내수의 성장기여도가 하향조정 양상(+0.25=>-0.1%). 전문가들은 임금상승이 둔화되는 가운데 소비와 설비투자가 감속됨에 따라 일본경제는 당분간 아시아 역내수출 등 해외경제의 동향에 좌우되는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중국 : 지난 주 지준율 대폭인상(13.5%=>14.5%)과 대출억제를 위한 행정조치 병행으로 정책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미국의 정책금리인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책당국이 여전히 해외투기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것을 우려, 정책금리 인상과 위엔화 절상에 소극적인 만큼 향후에도 지준율 인상과 공개시작 조작을 통한 점진적 긴축 스탠스 지속 예상.
[한화증권 채권전략팀 최석원 팀장, 박태근, 이윤경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