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물지수는 장중 한 때 베이시스가 회복하며 호전되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는 양상이었다.
이날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1.45포인트, 0.60% 하락한 240.0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323.66%수준인 19만8400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7597계약 늘어난 7만6121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1.50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68%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4735억 원의 순매도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3039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1694계약 순매수, 기관은 1429계약 순매수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608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56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664억원 순매도를 각각 기록했다.
현재 20일선 위에서 반등이 나온 모습이어서 향후 240포인트 근처에서 지지가 나올 지 관심이다.
신영증권 한주성 애널리스트는 "아시아증시의 동반약세에 따라 우리시장에서도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감이 잔존하고 있다"며 "특히 무디스가 씨티그룹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는 소식으로 좋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어 "장 초반만해도 베이시스가 플러스까지 기록했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나빠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 연말 프로그램 장세가 이어질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 "하지만 수익률은 그렇게 좋지는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