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은 14일 장마감 직전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재웅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8인이 보유한 디앤샵 주식 318만2685주(29.34%)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총 인수금액은 394억6529만원으로 주당 1만2400원이 적용됐다.
GS홈쇼핑은 계약금 20%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3영업일이내, 나머지 80%는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승인 및 디앤샵 주총 이후 지급할 예정이다.
GS홈쇼핑은 디앤샵 인수와 관련, "전자상거래 경쟁력 강화 및 성장을 위해 인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GS홈쇼핑은 현재 디앤샵의 신규 이사선임을 완료했으며, 인수 작업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GS홈쇼핑이 디앤샵을 인수하게 되면 GS홈쇼핑은 종합쇼핑몰 2위인 GS이숍과 더불어 업계 1,2위 업체를 모두 보유하게 돼 인터넷유통 시장 최강자로 부상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디앤샵은 이날 전일대비 상한가로 14.89% 오른 864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