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LG필립스LCD의 4Q 실적이 예상보다 못하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시 43분 현재 LG필립스LCD는 전일 대비 6.31% 내린 4만 6750원을 기록중이다.
증권가에선 성과급 지급과 지난 11월 대만 LCD업체의 매출 감소로 인한 4Q 실적 악화 가능성, 최근 대만업체들의 8세대 투자 움직임, 12월초 IT패널 가격 하락 등을 하락배경으로 꼽고 있다.
이에 대해 교보증권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현재 LCD 경기나 대만업체들의 투자동향을 보면 최근 조정은 매수기회로 보고 있다"며 "IT 패널 가격 약세와 달리 TV쪽의 대표제품이 32인치 패널 가격이 유지되고 있는 점은 강한 수요를 입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