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기존 하루 정제량 72만2500배럴에서 4만7500배럴 늘어난 수치다.
GS칼텍스는 "상압잔사유 이송펌프 모터 교체 등 시설 개선과 공장운영 과정에서 체득한 노하우를 통해 No.4 원유정제시설(CDU) 등의 하루 정제능력을 안정적으로 늘리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GS칼텍스는 이번 정제능력 향상을 통해 상압잔사유를 추가 생산함으로써 지난 10월 상업가동에 들어간 제2중질유분해시설(No.2 HOU) 및 방향족 제품 생산능력 확장에 대비하여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정제능력 증가가 장기적으로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 및 석유화학산업 원료공급에 기여할 것"이라며 "회사 수익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