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큰 폭으로 오른 영향을 받아 국내 채권시장도 금일 약세 분위기를 타며 시작했다.
(이 기사는 14일 오전 9시 25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그러나 스왑시장의 안정세가 보이고 롤오버 기간이 맞물리면서 시장은 그전의 출렁거림에서 많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준과 주요 해외 은행들이 시장에 유동성 공급을 함에 따라 달러 펀딩이 이전에 비해 원활한 모습이다.
이에 따라 역외세력의 CRS페이와 국채선물 매수는 여전히 유효한 모습이다. 1년물 스왑베이시스도 -190bp를 기록해 최악의 상황이었던 -380bp 수준을 탈피하고 있다. 3년물 스왑베이시스는 -152bp를 기록하고 있다.
IRS금리 역시 장단기 역전이 전일까지 많이 회복됐다.
선물사의 한 관계자는 "달러 펀딩이 원활해져서 재정거래도 많이 들어오는 모습"이라며 "IRS금리의 기형적인 모습도 많이 나아졌고 롤오버 기간과 맞물려 시장은 점차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95%로 전일대비 0.03%포인트,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도 같은 폭 오른 5.9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9틱 하락한 105.34에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