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강은 전날 3.21%하락한채 거래를 마친 후,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전일대비 6.93%오른 1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양증권은 최근 철강업종이 단기 급락한 이후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연우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철강주가 바닥권 확인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최대 철강업체인 바오산 강철이 열연 제품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철강업종에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동부제강과 관련해서는 "하반기 수출물량 확대 및 신설비 가동으로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동부제강 관계자는 "바닥권에서 자연스럽게 한단계 상승하고 있는 것 같다"며 "최근 동부증권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150억원 규모를 출자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것 말고는 주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