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5월 65나노 미주 규격 디지털TV 수신칩을 내놓은 바 있다.
DVB-T(Digital Video Broadcasting-Terrestrial)는 유럽에서 개발된 디지털 TV 규격으로 유럽 동남아 호주 등에서 채택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DVB-T와 함께 유럽 지역의 디지털TV 표준인 노르딕 규격도 충족해 TV뿐 아니라 디지털 방송 수신용 셋톱박스, PC용 TV 수신 카드, DVD 리코더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미주 규격의 65나노 디지털TV 수신칩에 이어 유럽 규격의 제품도 이번에 개발했다"며 "300mm 웨이퍼 가공라인인 S라인을 통해 내년 1/4분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