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에스엔티는 13일 오전 10시 08분 현재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7400원을 기록중이다.
동신에스엔티는 전일 장외시장에서 주식취득에 따른 지분변동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영광스텐 외1인에서 임상호 대표 외2인(26.58%)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편 영광스텐은 지난달 23일 동신에스엔티에 대한 적대적 M&A를 중단한다고 밝히고, 지분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에서 단순 투자로 변경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동신에스엔티 관계자는 "이제 회사가 안정적으로 경영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주가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와 함께 경영권 안정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상승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작년에 10억원 가량 흑자전환한데 이어 올해 3/4분기까지 21억원 당기순익을 기록했다"며 "흐름을 지켜봐야겠지만 4/4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