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LED TV'는 BLU(Back Light Unit)이 없이 자체적으로 빛을 내는 OLED를 패널 소재로 이용해 만든 제품으로, 이번에 개발된 제품의 패널은 삼성SDI에서 개발해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AM-OLED TV'는 LCD TV와 달리 BLU가 필요없기 때문에 두께를 줄일 수 있고, 화질도 LCD TV에 비해 선명하다는 점에서 '차세대 TV'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AM-OLED TV는 LCD TV에 비해 패널가격이 너무 비싸고 상용화하기에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일본 소니도 지난 11월 11인치급 제품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27인치급 시제품을 개발했으나 30인치 이상 제품은 만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31인치 제품은 당장 상용화하기 어렵지만, 대형AM-OLED TV를 상용화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