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세차례 연속 단기금리를 내림에 따라 달러자금 경색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된 가운데 실제로 국내 금융기관과 기업들이 외화펀딩에 성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과도하게 벌어진 스왑베이시스가 차츰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역외에서 재정거래도 유입되고 있다.
12일 오후장 중반 1년만기 CRS(통화스왑) 레이트는 전일비 0.10%포인트 오른 3.70%에 호가되고 있다.
이에따라 1년물 스왑베이시스는 -204bp로 전일비 13bp 좁혀졌다.
CRS의 경우 1-3년물은 고정금리 페이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
IRS(이자율스왑)의 경우 10년물을 중심으로 오르고 있다. 10년만기 IRS레이트는 5.46%로 전일비 7bp가 올랐다. 채권금리는 내림세를 보이고 이자율스왑 금리는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본드스왑 스프레드가 큰폭으로 축소됐다.
구조화채권을 발행한 스왑뱅크가 손절성 언와인딩을 하면서 본드스왑 스프레드가 큰폭으로 넓어질 것이란 기대와는 반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스왑뱅크의 한 관계자는 "IRS의 경우 장기물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달러펀딩이 되고 있어 CRS레이트도 단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스왑베이시스가 좁혀지고 있다. 과도하게 베이시스가 벌어진데 따른 정상화 움직임이 조금씩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