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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 외화관련 수급 완화될 것 -KB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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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선물의 11일 국채선물 데일리 리포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 리포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일동향 및 금일전망


전일 KTBF0712는 전주말 큰 폭 하락에서 반등해 강 보합세를 보였다. 장 초반에는 지난 주 금통위의 강경기조와 폭락의 여파로 매수심리가 위축돼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IRS 5년과 10년물 금리가 역전되면서 본드-스왑과 연계된 손절 물량이 나올 것이라는 우려로 하락세가 더욱 굳어지는 듯 했다. 다만, 금일 FOMC 이벤트에 대한 관망심리와 연말 북클로징 증가의 영향으로 거래는 다소 줄어드는 분위기였다. 또, 이날 CD금리가 다시 상승하면서 약세국면을 재확인해 줬으나, 국고5년 입찰이 강하게 나오면서 심리가 다소 호전됐다. 이어 외국인들이 개장 이후로 줄곧 순매수를 지속하는 것이 확인되며 장 마감이 가까워질수록 낙폭을 점차 줄여 나갔다. 이어 저가를 의식한 매수가 일부 유입되며 마감직전 강 보합권 진입에 성공했다. 외국인이 2,16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319계약 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42,097계약으로 줄어들었으며, 가격변동도 104.66~105.96(고저차0.30)로 크게 축소됐다. 마감가는 1틱 상승한 104.93이었다.

전일 채권시장은 오랜만에 수급변수가 호전될 가능성을 내비쳤다. 첫째, 스왑시장 불균형이 다소 개선될 조짐을 보였다. IRS 금리 커브역전 현상이 심화되긴 했지만, 4년 이하 물 금리들은 대체로 상승해 본드-스왑스프레드 역전폭이 축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CRS 금리도 5년 이하 물에서 모두 상승했다. 또, 스왑베이시스도 전반적으로 축소됨으로써 외화부문 수급이 우호적이었을 가능성을 높였다. 둘째, 전일 은행채 발행이 없는 가운데, CD만 400억 남짓 발행됨으로써 은행권 자금조달로 인한 부담이 완화됐다. 은행권 자금조달이 줄어든 것이 추세화됐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지난주 산업은행이 금년 자금조달 목표를 거의 다 채웠던 것처럼 다른 은행들도 금년 발행을 마무리하는 단계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런 관측에도 불구하고, 금일은 통안채 입찰금액이 5조원에 이르고, 현재의 금리상승세를 정책당국에서 자연스런 시장흐름으로 인정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서 불안심리가 가라앉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전일, 미 국채시장은 연방기금과 재할인 금리인하 전망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였다. 이들 금리인하로 금융경색이 해소되면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었다. 전일에도 금융회사의 자산 상각관련 소식은 이어졌으나 새로운 자본확충대책이 바로 마련됨으로써 신용경색문제를 악화시키지는 않았다. 금일 국채선물은 외화관련 수급부담이 지속적으로 완화되는 가운데, 국내요인도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판단돼 강 보합세를 예상한다. KTBF0712 예상가격 범위는 104.80~105.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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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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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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