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는 다만 영업기금이 30억원 규모인 이 회사 한국지점 업무를 보증보험 중 모기지보험으로 한정했다.
모기지보험은 정부가 지난 2005년 8월31일 부동산대책을 내놓으면서 비투기 지역내 무주택 서민 등의 주택마련 지원을 위해 도입한 제도다.
비투기지역 내 무주택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실거주 목적으로 국민주택규모이하의 주택을 구입하면서 모기지보험에 가입하면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한도를 60%에서 80%로 높여주는 혜택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허가에 따라 국내에서 모기지보험을 영위할 수 있는 회사는 이 회사 서울지점과 서울보증보험 2개사로 늘어난다.
또한 전체 손해보험사수는 28개로 외국사 지점은 12개로 각각 늘어난다.
한편, 본사인 젠워스 모기지 인슈어런스 코포레이션은 80년 미국에서 설립된 모기지보험 전문회사로서 젠워스 파이낸셜 그룹 소속이다.
또 젠워스 파이낸셜 그룹(Genworth Financial Group)의 모기지 사업부문은 지난해 미국내 모기지보험 시장 점유율 11.4%로 5위에 올랐고 유럽 및 호주 시장에서는 1위를 점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