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대표 이경상)가 지난 1월부터 12월 2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된 상품을 분석한 결과, 가전과 식품 패션 등 전 부문에서 ‘2만달러시대의 선진국형 소비 트랜드’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측은 "가장 대표적인 쟝르는 역시 프리미엄 라인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전 쟝르다"라며 "TV부문에서 매출액이 10% 이상 신장하여 2만불 시대 소비를 주도한다"고 밝혔다. .
반면 지난 세대인 일반 TV (CRT TV)는 지난해 47위에서 올해는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TV의 경우, 교체주기가 돌아오면서 일반형 TV보다는 향후 HD급 화질을 즐길 수 있는 LCD TV로의 세대 교체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컨도 멀티형 (2 IN 1 이상)이 지난해보다 37계단 상승한 15위를 기록하는 등 급신장세를 보였고, 세탁기는 드럼형은 지난해와 같은 15위를 유지한 반면, 일반형은 87위에서 99위로 하락하며, 소비자들의 선택권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냉장고의 경우 2세대에서 3세대로 진화를 시작한 경우로 이미 일반형 냉장고는 100위밖으로 사라진지 2 ~ 3년이 지났으며, 2세대인 양문형 냉장고 매출도 지난해 올해 44위로 33계단 내려앉은 가운데, 양문형 가운데도 프리미엄 냉장고가 36위에서 7위로 급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