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90%로 전일대비 0.08%포인트,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89%로 전일대비 0.05%포인트 오른 채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2틱 하락한 105.55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5일 오전 10시 53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여전히 시장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 못한 가운데 호가가 듬성한 편이고 국채선물 가격의 변동폭도 전일에 비해서는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넓은 편이다.
연말이라 북클로징을 하거나 이미 한 기관에서는 정리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거래 자체가 활발하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은행에서 내년도 국내경기을 올해보다 소폭 낮게 잡았지만 이미 어느 정도 예상을 했던 터라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다만 금요일로 다가온 금통위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늘과 내일은 그 이전의 변동성보다는 다소 그 폭이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시장 자체에 불안 심리가 여전하다"며 "한은이 발표한 내년도 경제성장치는 이미 예상하고 있던 터라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고 현 상황이 현선물 호가를 주고 받기가 애매모호할 만큼 시장은 금통위 관망 분위기 속에서 약세 흐름만 짙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IRS의 경우도 금리가 더 올라줘야 하는데 채권금리가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지 못하다"면서 "스왑베이시스도 벌어지고 있는 것을 봤을 때 스왑시장이 더 밀린다면 현선물 장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