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내무부장관과 김정만 부회장은 지난 3일 첫 미팅을 갖고, 향후 계획된 말레이시아 정부 자산의 위변조 방지사업에 LS산전의 RFID를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으며 말레이시아 시장의 전력, 교통시스템 및 자동화기기 사업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지난 4일 모하메드 라다지 말레이시아 내무부장관 일행은 김정만 부회장의 안내로 LS산전 천안공장의 RFID 생산라인과 청주공장의 전력기기 및 시스템 생산라인을 둘러봤으며 RFID사업 이외에도 전력기기 및 시스템 사업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LS산전은 이번 말레이시아 내무부장관 방문을 계기로 지난 10월 수주한 말레이시아 CD/DVD 불법유통 근절 프로젝트 이외에 말레이시아에 연간 수천만 장 이상의 추가 태그 및 리더기 추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내무부장관 일행이 LS산전과의 사업협력만을 위해 방문했다는 자체가 의미 있다"며 "RFID 뿐만 아니라 주력사업인 전력기기 및 시스템사업의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