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대표이사 한규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07’에서‘모비스 사이버역사관’이 본상인 ‘컨텐츠 이노베이션 대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새로이 구축 또는 개편된 웹 사이트를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 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우수 웹 사이트 시상식이다.
'모비스 사이버역사관'은 '컨텐츠 이노베이션 대상'에 선정됐으며, 일반 네티즌 8000여명이 뽑은 ‘인기상’에도 동시에 선정됐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사이버역사관' 제작을 처음 기획한 것은 지난 1월. 창립 30주년을 맞아, 자사 임직원뿐 아니라 일반 고객들과도 회사의 역사와 정체성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여기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 중, ‘인터넷이라는 가상의 공간에 회사의 지나온 발자취를 담은 새로운 개념의 역사관을 건립해보자’는 안이 채택되었고, 수 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창립일인 지난 7월 1일에 ‘사이버역사관’을 공식 오픈했다.
장윤경 현대모비스 이사는 “일반인들에게 회사의 역사와 숨결을 재미있게 들려주는 새로운 개념의 역사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면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의 이미지를 담아, 자신이 선택한 자동차를 타고 역사관을 둘러볼 수 있도록 디자인 구성을 차별화한 것도 감각을 중시하는 네티즌들에게 어필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