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윈(대표 한충호)이 리모콘 제조회사인 리모트솔루션과 시그널 케이블 관련 제품을 공동 개발, 생산하는 물품 거래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수익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리모트솔루션은 에너윈의 특허기술을 이용한 시그널케이블 제품에 대한 개발과 생산을 에너윈과 공동으로 협력할 뿐만 아니라 제품 승인도 함께 이끌어 낼 계획이며 생산 시설 및 원자재 확보를 위해서도 공동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에너윈은 리모트솔루션과 시그널케이블의 공동개발을 통해 2008년 말까지 리모트솔루션에 연간 3600만개를 공급, 27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에너윈의 특허기술을 이용해 제작되는 시그널케이블은 기존의 케이블대비 제조시 기존의 150공정을 80공정으로 줄여 공정과정의 47% 절감 효과가 있으며, 9분의 시간이 걸리던 제조시간을 3분대로 줄임으로써 20%단가 절감을 실현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만들어지게 된다.
에너윈의 한충호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IT부분 신규사업에서의 첫 매출을 기대할 수 있고 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수익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