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두바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인베스트먼트캐피탈(Global Investment Capital, GIC)이 내년 일본 자산운용사 인수를 통해 일본 증시에 투자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고 지난 2일 보도했다.
GIC는 대부분 중동 투자자들로 구성된 1억 1000만달러의 자본금으로 1996년 설립됐으며, 주로 유럽과 미국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를 인수하면서 성장해왔다.
현재 자산 운용 규모가 62억 달러인 GIC는 M&A를 위해 몇몇 일본 자산운용사와 협의를 진행중이며, 일본의 상장기업뿐만 아니라 비상장기업에도 투자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넘쳐나는 페트로머니로 중동 투자펀드의 일본 기업인수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근 아부다비투자청(ADIA)이 시티그룹에 75억달러를 투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