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재무증권 금리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닛케이 평균주가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월말 연기금 등의 기관매수세가 유입됐다.
개장 전 나온 10월 소비자물가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고, 오후에 나온 주택착공 및 건설수주 결과는 4개월째 급감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지표 결과가 통화정책 전망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 데다 시장의 관심이 해외 쪽으로 기울어 있어 특별히 재료시되지 않았다.
오히려 부시 행정부가 모기지 대출에 대한 지원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에 선물가격이 일시 반락하기도 했다.
30일 일본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대비 1.5bp 하락한 1.47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12월물은 0.07엔 오른 137.03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0년물 국채금리가 2bp 내린 2.055%, 30년물 국채금리는 3bp 내린 2.295%에 거래되는 등 듀레이션 연장용 매수세가 강했다.
5년물 국채금리가 1bp 하락한 1.030%를, 2년물 국채금리도 같은 폭 내린 0.760%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