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은 이날 장 개시전 주식선물 투자전략 기사를 통해 "선물지수가 본격적인 상승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어느 정도 상승하거나 버텨주기만 한다면 재상승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30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3.25포인트, 1.36% 상승한 242.75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과 비슷한수준인 18만9038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4153계약 줄어든 8만9056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84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13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404억 원의 순매수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5057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은 427계약 순매도, 기관은 4180계약 순매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4856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4200억 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655억 원 순매수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시장은 전반적으로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매수가 돋보였다.
베이시스의 안정과 함께 프로그램 매수세의 강세가 장세의 버팀목이 되었다.
대우증권 심상범 연구원은 "기본적으로 외국인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며 "외국인의 매수반전은 미결제 감소로 이어지며 지수 상승에 대한 강한 신호탄"이라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외국인들은 지수 상승 7주일 전부터 매수하기 시작했다"며 "외국인들이 빠르게 매도를 환매하는 등 매수반전으로 선물쪽 분위기는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규매도 포지션이 1만 계약 정도 남아 있어 2~3일 정도의 추가상승 여력이 있다"며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추이를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