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델은 정규장에서 45센트,1.6% 상승해 28.14달러로 마감한 후, 3/4분기 데스크 탑 사업 실적이 1% 감소했고 시장의 변화로 인해 향후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발표한 후 마감후 거래에서 10% 급락해 25.25달러로 거래됐다.
동사는 이날 데스크탑 PC 사업 실적이 1% 감소했지만, 3/4분기 순익이 2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현재 경쟁사인 휴렛-팩커드에 점점 시장점유율을 내주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부품가격하락이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된 상황에서, PC 산업의 중심이 미국 내수에서 글로벌 마켓쪽으로 움직이고 있어서 델의 향후 실적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델의 3/4분기 주당순익은 34센트, 총 7억 6600맥만달러를 기록했고, 작년은 주당순익 27센트, 총 6억 100만달러를 달성했었다.
올해 3/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8.5% 증가한 156억 5000만달러를 기록해,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153억 5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마이클 델(Michael Dell) CEO는 " 향후 기업혁신을 위해 현사업부 개선과 성장률 촉진 및 장기전략구축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