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 노르빅(Jens Nordvig) 골스만삭스 선임외환전략가는 28일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시아 중앙은행들이 물가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빠른 통화 평가절상을 용인할 것으로 보인다며 위와 같이 전망했다.
또 그는 중앙은행들이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비용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점도 아시아 통화 강세를 이끄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르빅 전략가는 내년 말레이시아 링깃화와 싱가로프 및 타이완 달러가 각각 미국 달러화 대비 5%~10% 절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그는 내년에 영국 경기 둔화와 중앙은행의 금리인하가 예상된다면서 일본 엔화 대비 영국 파운드화 매도를 권고했다.
또 그는 브라질 헤알, 러시아 루블 그리고 체코 코루나 등을 미국 달러, 캐나다 달러 그리고 영국 파운드화 대비로 매수할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