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올해와 내년 PER(주가수익률)은 각각 5.3 4.3, PBR(주가순자산비율)은 각각 1.1, 0.9 수준"이라며 "현주가 수준은 투자 매력적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동사의 투자포인트로 3가지를 제시한다"고 진단했다.
◆투자포인트 3가지
첫째, 동사가 자체 개발한 외장스피커의 비중이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는 점이다. 외장스피커는 Speaker와 내장형 Case를 일체화시킴으로써 공명공간을 자체적으로 확보한 제품으로 현재 LG전자의 프리미엄급 전략폰에 체택되면서 매출액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11월 현재 500만대 이상 판매된 Shine폰 탑재에 이어, 10월 유럽에 신규 Launching한 Viewty폰에도 동사 외장스피커가 채택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둘째, 08년에는 기존 LG전자 이외에 Major 업체로의 매출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현재 2군데 업체와 접촉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정업체와는 이미 2년 전부터 접촉을 시작해서 올해 특정 모델에의 부품을 개발하고 있는 상황이며, 내년 상반기내에 본격 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 Guidance에 따를 경우, 신규 매출처로의 08E 매출액은 대략 70억~100억원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셋째, 연간 20% 수준의 판가 하락이 진행되지만, 모델 변경시 신규 제품이 탑재되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ASP 하락은 동종 업종 내 여타 제품 대비 크지 않을 편이며,Product mix상 프리미엄급 제품군 비중 확대 추이 등을 감안할 때 400원 대에서의 판가 유지는 지속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범용 제품이 아니라 모델별로 변경되는 휴대폰 부품은 전체적인 판가 인하가 산업 평균치보다 크지 않다는 점은 인탑스, 피앤텔 등의 케이스 업체들의 경우를 보더라도 납득 가능한 부분이다. 또한 Handset의 초슬림화 등으로 Two Way Speaker보다 분리형 Speaker비중이 높아지면서 현재 대당 1.8개 수준의 Speaker 탑재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