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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무역의 날 기념 '2007 전자무역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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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진우기자]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제44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전자무역 서비스의 대업계 활용방안 홍보를 위한 전자무역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무역센터 트레이드 타워 51층 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포럼에는 무역업계 및 전자무역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 전자무역추진 3개년 계획'에 따라 새롭게 구축된 국가 전자무역 서비스 소개와 인터넷 수출 마케팅을 통한 해외 바이어 발굴기법, 전자무역 물류서비스 등 무역업계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자무역관련 서비스가 소개됐다.

이날 전자무역추진센터 정윤세 사무국장은 '전자무역서비스 소개'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한 e-LC(전자신용장), 유비쿼터스 시대에 부응하는 e-BL(전자선하증권) 및 e-NEGO(무역서류 전자매입신청) 등 새로운 전자무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u-Trade Hub를 소개했다.

정 국장은 이에 대해 "국가전자무역 시스템 구축이 완성되면 마케팅에서 계약서 작성, Invoice 교환, 원산지증명서 발급, 수출입 요건확인 등 모든 무역업무가 u-Trade Hub를 통해 전자적으로 처리가 가능해져 명실상부한 '종이 없는 무역'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EC21 정재승 팀장은 '인터넷 수출마케팅을 통한 해외바이어 발굴방안' 소개에서 전자무역을 통해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는 e-무역상사 활용과 e-Market place 서비스 안내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전자적 방식의 해외마케팅 기법을 소개해 주목 받았다.

마지막 주제인 '전자무역 물류서비스의 활용'에서는 KTNET 부산사무소 공찬표소장이 수출입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e-D/O(전자화물인도지시서), e-L/G(전자방식의 수입화물선취보증서) 서비스 등을, SK C&C 최재호 부장이 현재 국내에서 세계최초로 구축하고 있는 eBL(전자선하증권) 유통관리 시스템 및 e-Nego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전자무역서비스 구축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전자정부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초일류 전자무역 시스템인 u-Trade Hub가 성공적으로 구축되어 활성화되면, 비용절감 수출증대 효과 등을 통해 연간 1조8000억의 경제적 효과를 거둬 우리나라가 무역강국으로 진입하는 도약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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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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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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