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부다비 투자공사의 씨티그룹 자금 투입 뉴스로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반등.
-이날 UAE의 아부다비 투자공사는 씨티그룹의 지분 4.9%(75억)달러를 복합거래 방식으로 취득하는 데 합의.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7.3을 나타내 예상을 하회했고, S&P 케이스-쉴러 주택가격 지수는 3분기 4.5% 하락해 1988년 이래 최대 하락률을 나타내.
-JPY는 미 증시 상승에 힘 입어 1.4% 상승해 8월 이후 최대 상승폭 나타내.
-EUR은 0.4% 하락. 이날 독일 재무장관은 강유로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경제의 상승세를 2008년에도 계속될 것이라 밝혀.
> 유가상승에 힘입어 급증하고 있는 오일머니의 영향력 주목. 전일 아부타디투자청(ADIA)의 씨티그룹 자금 투입에 더해 같은날 두바이인터내셔널캐피털도 소니 지분 상당수 매입. 또한 두바이 증권거래소는 나스닥 지분 19%를 인수한 바 있음. 금융시장에서의 오일머니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
> ADIA의 씨티그룹 자금 투입으로 이와 같은 사례들이 지속돼 향후 서브프라임의 구원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이와 더불어 미 당국의 조치들과 이의 영향력을 주목해야. 금일 EU-中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으며,미 주택지표, 베이지북 발표 예정.
>달러/원은 변동성 확대 국면이 지속되고 있음. 불안한 대외환경과 국내 증시의 급등락, 스왑시장 불안 등이 그 원인. 또한 롱심리는 어느 정도 살아났으나 글로벌 약달러 분위기 속에 방향성 설정도 쉽지 않을 듯.
> 금일 달러/원 환율은 위험자산 기피 약화와 증시 반등, 전일 STX의 4천억원 수주 뉴스 등으로 하락 압력 커질 듯. 하지만 글로벌 시장 불안과 스왑시장 불안, 역송금 수요 등으로 강한 하방 경직성이 예상됨. 금일도 변동성 확대 국면 예상되며 920원대 후반~930원대 초반 움직임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26.00 ~ 936.00












